BBS 부산 불교방송 '안녕한 부산' 캠페인 (기사보러가기)
-이경희 씨, 현재 부산 남구 시니어클럽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관리사업에 참여
-"매일 아침 할 일이 있다는 것은 큰 기쁨...새로운 에너지로 정신 건강에도 도움"
-기초수급자, 1인 가구 어르신에 안부 전화가 주 업무...구청이 도와드릴 수 없는 부분에 힘이 될 때 큰 보람
-성과보다는 관련 사업이 부산 다른 구.군으로 펴져나가는 데 도움되고파
-현재 부산 6개 구에서 위기가구 발굴관리사업...부산 남구 시니어클럽이 4년 전 처음 시작
-복지사도 복지공무원도 아니지만 일에서 삶의 의미 찾는 건 누구나에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