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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양육정보] 아들과 딸, 최적의 학습법은 따로 있다(6~12세, 여자아이)

부서명
아이사랑콜
작성자
아이사랑콜
작성일
2009-10-15
조회수
781
내용

6~12세 : 아들과 딸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칭찬

 

● 딸

 

1.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때까지 기다린다.

유아기나 아동기에 있어 흔히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보다 모든 것을 잘 해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여자아이는 자신이 필요한 이상으로 너무 많은 도움을 너무 빨리 받고 있다. 뛰다가 넘어져도 남자아이보다는 여자아이를 얼른 일으켜준다. 책을 읽을 때도 여자아이가 틀리면 수정을 해준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에서 여자아이는 의존적인 성향을 키우게 된다. 안쓰러워 보여도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2. 또래와 어울려 땀을 흘릴 수 있는 운동을 가르친다.

여자아이들은 혼자서도 잘한다. 하지만 혼자서만 잘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과 경쟁도 해보고 때로는 이겨도 보고 져보기도 하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태권도, 축구, 농구, 수영 등 신체를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해볼 수 있는 운동을 가르친다. 조금 거친 운동을 해서 다쳐도 된다. 자신의 신체를 최대한 움직여보면서 아이는 뇌속에서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게 된다.

 

2. 들으면서, 입으로 되뇌면서 학습하게 한다.

여자아이는 한 번에 여러가지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 이 때문에 남자아이들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여자아이가 학습을 할 때 이런 단점을 보완하려면 입으로 소리내어 읽거나 들으면서 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대한 감각을 많이 이용해서 학습해야 다른 곳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는다.

 

3. 아이가 문제를 말하면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여자아이는 자신이 감정이입을 잘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문제에 감정이입을 해주기를 바란다. 여자아이가 문제를 말했을 때는 진심으로 문제를 아이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문제를 풀기 위해서 함께 노력한다. 여자아이는 자신을 진심으로 받아주는 사람을 신뢰한다. 신뢰가 있어야 무슨 교육이든 가능하다.

 

4. 설명을 해준 후 경험하게 한다.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만큼 경험을 즐기지 않는다. 그래서 간혹 과학이나 수학 등의 과목에서 남자아이보다 낮은 점수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충분히 납득할만한 설명을 듣고 직접 원리를 발견하게 한 후 실험하게 하면 남자아이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한다. 여자아이에게는 새로운 체험이나 실험을 하기 전, 반드시 그것을 하는 이유와 어떤 결과를 예측하는지를 충분히 설명해준다. 여자아이는 납득이 되어야 학습에 관심을 보인다.

 

5. 외국어 학습이 유리하다.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보다 말을 잘하고 언어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외국어 학습에 유리하다. 영어 교육의 경우,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발음이나 암기에서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더 높은 성취를 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영어에 국한하지 말고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언어를 택해 하나 정도 가르쳐보는 것도 괜찮다. 남들과 달리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기를 갖는 것은 자존감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된다.

 

6. 무엇을 가르치든 아이에게 선택하게 한다.

여자아이는 대부분 부모의 말을 잘 따른다. 이런저런 학원을 보내도 군소리 없이 잘 다닌다. 물건을 사줄 때도 엄마가 골라주는 것을 좋아한다. 여자아이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많아지면 아이는 점점 자신의 의견을 표하는 능력을 잃어버린다. 어릴 때부터 사소한 것이라도 자신의의견을 말하고 원하는 것을 선택하게 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 출처 :「아이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