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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양육정보] 아들과 딸, 최적의 학습법은 따로 있다(6~12세, 남자아이)

부서명
아이사랑콜
작성자
아이사랑콜
작성일
2009-10-15
조회수
795
내용

6~12세 : 아들과 딸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칭찬

 

● 아들

 

1. 아이가 잘하는 것을 칭찬한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칭찬받을 일보다 교정받을 일이 많아진다. 그렇다고 규칙을 배워야 할 초등학교 시절 무조건 받아주면서 혼내지 않을 수도 없는 일. 규칙은 꼭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면서,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내 충분히 칭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잘못한 일은 확실히 교정해주고, 잘한 일은 가능한 한 많이 찾아내 구체적으로 충분히 칭찬해주는 것이 이 시기 학습의 기본원칙이다.

 

2. 할 일을 적어두고 눈을 보고 말한다.

남자아이들은 숙제도 잘 안하고, 잘 씻지도 않고,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도 않는다.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린다. 이러한 행동은 남자아이가 가진 뇌의 특성과도 관련이 있다. 따라서 아이의 일에 계속 참견하고 잔소리할 것이 아니라 할 일을 미리 적어주고 하지 않았을 때는 자신이 책임지게 한다. 또한 아이의 잘못이나 해야 할 일을 알려줄 때는 아이의 눈을 보고 말하도록 한다. 남자아이는 자신의 눈을 보고 하지 않은 말은 잘 듣지 못한다.

 

3. 애완동물을 키우게 한다.

남성의 뇌 특성상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에 비해 감성이 부족하다. 이를 보완해주려면 직접 체험하는 것을 선호하는 특성을 이용하도록 한다. 오리나 토끼, 햄스터, 거북이 등 직접 애완동물을 키워보면서 감정이입을 유도한다.

 

4. 악기 연주와 같은 음악교육을 한다.

음악교육은 주로 여자아이들에게 많이 시키는데, 사실 음악에는 공간적인 상상력이나 형태 인식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이 있어 남자아이가 가진 특성에도 맞고 단점을 보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소리를 다루는 교육은 언어의 뇌를 발달시키므로 언어영역에 약한 남자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악기를 다루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5. 아이의 친구에 관심을 갖는다.

남자는 조직적이고, 여자는 개인적이다. 남자는 조직 안에서 무언가를 이루고 인정을 받았을 때 성취감을 느끼지만, 여자는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정체성을 만들어간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여자아이는 친구와 상관없이 스스로 공부해서 얻는 결과에 자긍심을 갖지만, 남자아이는 조직이 중요하다보니 친구들 사이에서의 인정이 중요하다. 만약 좋지 않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범생이''라고 생각한다면 친구들이 놀릴까 봐 공부를 잘 하지 않는다. 남자아이의 경우 우등생 집단 속에 있어야 우등생이 되는 경우가 많다.

 

6. 듣기 교재보다는 시청각 교재를 활용한다.

누누이 말하지만 남자아이들은 세심하게 듣지 못한다. 귀로 듣는 것은 흘려버리는 경향이 있다. 효율적인 학습을 원한다면 듣는 교재보다는 보면서 듣는 교재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각교재는 움직임을 보여주거나 주위 체험과 관련된 것이라면 더욱 좋다. 

 

7. 상상을 요하는 책보다는 사실 위주의 동화책을 준다.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은 환상적인 이야기,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에는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보다 현상을 밝히고 사실을 다루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따라서 남자아이에게는 권장도서를 읽도록 강요할 것이 아니라 외계인이나 인체, 혹은「허클베리 핀의 모험」이나 「보물섬」같은 아이의 구미에 맞는 책을 권해야 한다. 일단 독서가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문학의 취향도 넓어져서 점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스스로 찾게 된다. 

 

- 출처 :「아이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