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도시’ 개념을 처음 제안한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의 카를로스 모레노(사진) 교수는 ‘근접성’을 통해 현재 세계 많은 도시들이 직면한 환경·경제·사회적 문제를 해소해 나갈 수 있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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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도시 창시자 “도시 근접성 높이기, 빈곤 등 사회적 격차 줄여” :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