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선 없애고 보도·공원 등 확대- 파리 시내 자전거도로만 1200㎞- 공유시스템·대중교통 연계 효과- 대표 15분 도시 ‘클리시 바티뇰’- 공원 중심 3400개 집·시설 모여- 도보로 대부분 생활 서비스 이용- 부산 당감·개금권 1차 모델 추진- 각종 행사통한 공감대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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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보다 자전거·보행로 더 넓은 파리…옛 철도는 공원으로 :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