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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민생·경제 살리기 모든 역량 쏟아 붓겠다”

동남권 관문공항·부산 대개조·한아세안 정상회담 등 추진
“시민의 적극적 시정 참여 당부”…예산 6조 원 조기 투입
민선 7기 부산시 2019년 시정 운영 방향

내용

민선 7기 부산광역시가 올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집중하면서 상반기에 6조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

 

부산광역시장은 1월 3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9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장은 “지역경제 상황과 서민 살림살이가 매우 어렵다”며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6조원 규모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민생경제를 위한 조기 추경을 3월 중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 예정된 관급공사도 조기 발주하는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부산시가 올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집중하면서 상반기에 6조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사진은 1월 3일 오전 9시 부산시청에서 열린 2019년 시무식에서 직원들이 손바닥을 마주치며 올 한해 부산 발전을 위해 파이팅을 다짐하는 모습). 

▲민선 7기 부산시가 올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집중하면서 상반기에 6조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사진은 1월 3일 오전 9시 부산시청에서 열린 2019년 시무식에서 직원들이 손바닥을 마주치며 올 한해 부산 발전을 위해 파이팅을 다짐하는 모습). 

 

부산시장은 올해 시정의 3대 역점사업으로 △24시간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부산 대개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 등을 제시했다.

 

동남권 관문공항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김해신공항 확장으로는 ‘24시간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이 불가능하다”며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 시민이 바라는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요구를 본격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올해 사업화 첫 테이프를 끊는 경부선 철로 지하화 사업으로 원도심과 서부산의 부활을 추진하고, 북항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북항 일원을 신해양산업 및 문화 허브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특히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통해 원도심 부활과 부산이 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장은 “새로운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부산이 평화와 번영을 여는 도시가 되기 위해 올해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유치하겠다”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한반도 평화 정착의 상징적 회의가 될 수 있도록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초청할 의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시장은 올해가 민선 7기의 사실상 첫 시작인 만큼,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반드시 창출하겠다며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9-01-03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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