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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부산시 연구장비 정보시스템(BEIS)‘ 구축 _ 부산형 연구장비 통합관리 플랫폼 활성화 본격 추진
2020-05-13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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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장비정보시스템(BEIS) 홈페이지.jpg

(재)부산테크노파크는 5월12일에 ’부산시 연구장비 정보시스템 BEIS(Busan Equipment Imformation System)‘ 홈페이지를 열고 부산지역의 연구장비들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시 연구장비 정보시스템‘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전국 연구장비 관리계획의 일환으로 구축된 시스템으로, 부산지역 내 산학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장비의 검색과 신청에서부터 기관별·연도별·장비분류별 현황과 활용통계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연구장비 통합 플랫폼이다.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들은 자체 개발한 제품의 시험과 인증을 위해 연구장비를 활용하고자 할 때 중앙의 국가연구시설 장비진흥센터에서 운영하는 ‘장비활용 종합포털(ZEUS)’이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운영하는 ‘산업기술개발장비 공동이용시스템(e-Tube)’을 이용했다.

하지만 이는 연구장비 관리기준과 관리기관 등이 달라 상호가 누락되는 장비가 많았고, 3000만원 미만의 장비는 검색이 되지 않는 등 몇 가지 문제점들이 제기돼왔다.


이번에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광역시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연구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 연구장비 정보시스템 BEIS’를 구축해 5월12일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활용을 시작한다.


연구장비 DB 플랫폼 구축의 실무책임자인 (재)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팀장은 “부산광역시 연구장비 정보시스템(BEIS)에는 부산지역 내 산학연관이 보유한 총 6175건의 연구장비 DB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학·기관·기업들과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DB규모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재)부산테크노파크 이정호 기업지원단장은 “앞으로 연구장비 운영시스템의 고도화작업을 통해 부산지역 내 혁신주체들의 연구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산업혁신과 기업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역 소재 연구개발장비 DB 활용정보는 ‘부산광역시 연구장비 정보시스템(BE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