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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news 부산불꽃축제 내달 2일 개최...최대 멀티미디어 불꽃쇼 연출
2019-10-22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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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8년 부산불꽃축제.jpg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내달 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불꽃축제는 '부산에 가면...’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사랑, 열정, 평화 등의 세부 주제 연출을 위해 내레이션, 음악, 영상 등의 변화가 예상된다.


부산에서 최초로 시연될 레인보우불꽃, 변색타상 등 신개발 불꽃과 함께 25인치 초대형 불꽃도 확대하여 국내 최대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연출할 계획이다.


부산 출신 영화배우 조진웅 씨의 불꽃 내레이션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주목되는 기획으로, 관람객들은 불꽃쇼를 감동적인 한 편의 영화처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커튼콜 불꽃쇼'를 통해 관람객들은 마지막까지 불꽃쇼의 여운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초청 불꽃쇼는 유럽을 대표하는 110년 전통의 불꽃연출팀인 이탈리아 ‘파란테(Parente)社’가 독창적인 불꽃을 활용한 예술적인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동요, 최신가요 등과 어우러져 진행될 불꽃 아카데미 외에도 시민 사연 소개와 불꽃을 연계한 기획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안전한 불꽃축제를 위해 경찰, 소방,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한다. 시는 이날 오후 오거돈 시장 주재로 28개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분야별 안전대책을 최종 점검하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불꽃축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른 지역 방문객과 해외 관람객 배려를 위한 유료좌석은 인터파크 티켓 온라인 사이트와 썸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