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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방대

범방대 ( 凡方臺, 강서구 )

범방대(泛舫臺, 凡方臺)는 강서구 범방동 사구마을에 있었다. 범방대는 조선 정조 때 조심(曺深)이 쌓았다고 한다. 태야강 가에 산을 등진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노래한 좌랑(佐郞) 도처형(都處亨)의 시가 남아 전해지고 있어 옛 경치를 짐작할 수 있다.

범방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지형이 배가 지나가는 행주형(行舟形)의 명당이기 때문에 범방(泛舫)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후 한자 표기가 범방(凡方)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강가는 대껄[砂丘]이라고 하는 나루터가 있었다. 지금은 그 이름만 남아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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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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