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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대

백록대 ( 白鹿臺, 수영구 )

백록대(白鹿臺)는 수영구 민락동 백산(民樂洞 白山)의 끝자락 수영강 하구가 바다로 몰입하는 자리로 바위반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주위 경관을 바라다보기에 빼어난 곳이었다. 옛 문헌인『동래부지(東萊府誌, 1740)』고적조에 “동래부의 남쪽 15리에 있다. 백산 남쪽이 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백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경관과 밀려든 물결이 바위에 부딪쳐 흰 물보라를 일으키는 장관은 생동감을 주었고, 이곳에서 바라다보는 해운대 동백섬의 경관도 뛰어났다고 한다.
지금은 이곳 해안이 1992년부터 1998년까지 매립되면서 지금은 일부만이 수변공원으로 조성되어 있고, 나머지 부분은 상가와 아파트가 조성되어 아름답던 옛 경치는 사라져 버렸다. 이곳의 앞바다에는 부산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광안대교가 지나가고 있다. 광안대교에는 다양한 조명이 설치되어 밤이면 또 다른 새로운 야경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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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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