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동대

동대 ( 東臺, 금정구 )

동대(東臺)는 오늘날의 금정구 회동동 수영강변 일대에 있었으나, 하천정비와 주택지 조성으로 그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동래부지(1740)』고적조에는 ‘동래부의 동쪽 10리 사천(絲川)변에 있는데, 바위의 높이가 4~5장(丈)으로 깎아지른 듯이 서 있고, 계곡의 물이 만포(灣抱)하고 돌아서 연못을 이루니 낚시하기 좋으며, 봄·여름으로 대에 오르면 활연(豁然)한 운치가 있다’고 하였다.

옛 문헌인『동래부지(東萊府誌, 1740)』제영잡저(題詠雜著)조에 동래부사를 역임한 윤훤(尹暄)과 이춘원(李春元)이 동대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詩)가 실려 있다. 동대는 수영강 상류인 사천 동편에 위치하여 풍치가 뛰어나 동대리(東臺里)라는 이름을 가진 마을이 있었다. 수영강 상류로서는 경치가 가장 뛰어난 곳으로, 지금은 도시화로 인하여 주위가 주택지로 변하여 옛 그대로의 풍치는 사라져 버렸다.

자료관리 담당자

문화예술과
시사편찬실 (051-888-5058)
최근 업데이트
2017-09-15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