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권 신공항그 시작과 현재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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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민항기 김해 돗대산 충돌사고로 안전한 관문공항 건설 필요성 대두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수차례에 걸쳐 관문공항 건설 추진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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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 결과 “부적합” 판정
▶신공항 건설 계획 좌절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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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가덕신공항 재추진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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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을 둘러싼 3년여의 지리한 지역갈등의 끝에 2016년 ‘김해신공항 추진’으로 결정
▶시민 불편해소와 부·울·경 상생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김해신공항 수용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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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핵심공약사항으로 “24시간 운영가능하고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추진
▶김해신공항이 소음·안전·확장성 등의 문제로 관문공항 기능수행이 불가능함이 명백해짐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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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 정식 출범
▶5개 분야별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증 추진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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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 최종보고회(예정)
부산과 동남권,
나아가 대한민국의 100년을
책임 질 동남권 관문공항
단 하나의 문제점도
가지고 가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