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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

미술치료란

미술치료는 심리치료의 한 유형으로 심리적 문제를 지닌 내담자와 상담할 때 내담자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단순히 대화로만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상담 도중에 내담자의 상태를 보아가며 여러가지 미술창작활동(그림, 조소, 디자인, 서예 등 미술 전 영역이 포함된다)을 제시하여 내담자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내담자의 마음이 진정되게 하여 내담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알고 문제를 느끼게 돌보아 주는 것이다. 내담자들의 객관적이고 의식적인 서술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해 가는 효과적인 치료기법이다.

미술치료의 목적

  • 첫째 : 미술치료의 치료적 접근은 아동의 정서적 문제를 이겨내고 회복하게 도와 주도록 그림을 통해 그림진단과 정서적 문제를 파악해 치료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둘째 : 인지적 요구가 적은 미술활동을 통해 착석과 주의 집중을 유도하고, 미술작품을 통해서 자신감과 자기표현의 필요성 등 긍정적 정서를 느낄수 있습니다.
  • 셋째 : 미술치료의 발달적 접근을 연령에 맞는 그림그리기의 작업으로 지능과 인지적 향상을 도와줍니다.

미술치료가 좋은 이유

첫째, 말을 못해도 괜찮다.
미술은 치료자와 아동간의 언어적, 비언어적 대화를 하도록 도와준다. 언어의 문제가 있는 아동들의 경우에는 미술을 통한 표현이 그들의 상태를 제대로 알릴 수 있게 하고, 아동이 자신의 아픔뿐 아니라 자신의 감정, 장점, 잠재 능력까지 보여주도록 한다.
둘째, 더 깊숙이 알 수 있다.
미술은 아동의 생각이나 느낌 등 의식상태나 정신세계뿐 아니라, 그의 무의식 상태까지 알려준다. 따라서 미술치료는 아동의 생각과 느낌을 깊게 하며 치료자가 더 깊이 있게 파악하도록 돕는 치료이다.
셋째, 편안해진다.
미술은 그 자체가 지닌 유희적 속성과 친밀감 때문에 내담자가 덜 불안해하고 상황을 덜 부담스럽게 느끼게 됨으로써 긴장이 완화되고 치료과정에 보다 몰입할 수 있다. 이는 아동이나 청소년 대상으로 할때 더욱 뚜렷이 드러난다.
넷째, 증거가 된다.
미술작업은 실제 행동이므로 보존된 구체적인 결과가 있다.
이는 내담자 자신에게 보여지는 뚜렷한 변화이므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섯째, 자존감을 높여 준다.
자신의 것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참 소중한 일이다.
자신의 작품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깨달으며 그로 인해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기대효과가 있다.

미술치료의 진단도구

  • 인물화 성격검사(D-A-P: Draw A Person)
  • 집, 나무, 사람(H-T-P: House-Tree-Person)검사
  • 동적 집, 나무, 사람(KHTP: Kynatic House-Tree-Person) 검사
  • 동적 가족화(KFD: Kynatic Family Draw) 검사
  • 나무그림검사
  • 풍경구성법(LMT: Landscape Montage Technique)
  • 동그라미 중심가족화(FCCD:Family Centered Circle Drawing)
  • 학교생활화 등

자료관리 담당자

아동보호팀
박인주 (051-240-6344)
최근 업데이트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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