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 도로는 그 지역에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엄청난 경제.교통.문화.환경.교육.행정적효과를 주는것입니다.
가덕신공항건설과 사하구 다대포 일원의 미래지향적인 마리나사업계획안과 청사진들속에 정작 필요한 구체적인 도로 건설/확충안은 빠져있는듯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일출과 일몰관광지입니다.
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곳입니다.
낙동강변 무지개공단쪽 홍티로74번길과 다대포항 윤공단로75번길을 이어주는 도로건설이 필요할때입니다.
아미산 갈맷길 방문객들을 위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지역경제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확보와 미래관광사업의 적극적인 동력이 될수 있을것입니다.
실제로 경사각도가 그렇게 크지는 않으며
선보공업에서 문수암방향쪽으로만 이어져도 도로의 기본조건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경사각도가 문제이면 갈지자 형태로도 충분히 검토 가능하리라 사료됩니다.
사하구 다대동 전체의 도로확충이며 충분히 미래지향적인 사업으로 긍정적인 행정 집행 검토하시고
국토와 지역의 균형잡힌 발전을 요구하며 사하구 전체의 발전을 정중히 제안하는 바입니다.
분야
도시안전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600,000,000
사업위치
사하구
사업내용2
차량들이 원거리로 돌아가는 것은 배기가스배출로 인하여 환경오염의 주범입니다. 많은 차량들의 사통팔달로 인한 경제적효과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