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해시 에서는 300명 미만의 아파트도 외부감사를 받을수 있도록 정책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대신문화아파트는 외부 감사를 할 의무가 없어
입대의 마음대로 자기들 세상처럼 돌아가고 있습니다.
상가와의 소송으로 변호사비용을 주민동의 없이 지출 하고 있고
자신들의 과오로 벌어진 벌금도 아파트 관리비에서 지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아파트 도장 공사에 대한 위반으로 벌칙금을 받았는데
공사 업체 선정에서도 비리가 있어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였으나
외부 감사가 진행되지 않아 그당시 입대의 대표,감사,이사진들이 아직도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제 선출대신 입대위 대표님이 입대의 회장님이 이사실을 모르고 당선 되어
바르게 인도 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예전 입대의 의원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에만 급급하여 입대의 회장님을 해고 시키려고 작당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제가 말한것은 많은 일중에 하나이며 이외에 엄청난 비리들이 난무 하고 있습니다.
제발 외부감사로 올바른 입대의가 될수 있도록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300명 미만의 아파트는 1년에 한번씩 하는 외부 감사 의무가 아니라는 말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
강제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 만이 문화아파트의 살길 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제 아파트에 돈이 없어서 보수 공사도 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소장님이 그랬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