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과 관련하여 4월 중순에 주민센터에 연락하여 접종일에 대하여 문의한 결과 1941년생은 4월중 접종은 불가하고 5월중 접종도 확실하지 않다는 답변을 들었다.그러나 접종일자가 나오면 와 전화로 연락을 준다던 담당자의 말을 믿고 매일 문자를 확인하였으나 금일까지 연락이 없어 문의하니 전화로만 연락했으나 받지 않아 이미 차례가 지났으니 무조건 기다리란다.전화1통으로 끝내버린것과 문자연락을 못받았은것에 항의하니 서로 책임을 미루더니 로 건성건성 대답하고 그걸로 끝이었다.불성실한 업무처리와 책임회피에 급급한 주민센터 담당공무원들로 인해 백신접종이 늦어진 노모의 자유로운 외출은 이렇게 또 후일을 기약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