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제2의도시 부산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위하여 정치를 한다는 이나라에서  도돼체 누구의 돈을받아 공사를 하길래 선량한 국민에게 피해를  줍니까?  부산시안에서 행해지는  일부도로공사건은 그것도 전부 부산시민세금에서 나온거아닙니까? 사건은 작년 10월12일경 입니다. 해운대구 중동 이마트옆 공영주차장에서 출차를 하려고 비신호로 좌회전을받을려고 하는찰라였습니다. 저도로는 차들도 혼잡하고 도로폭간격도 그닥 넓지도 않습니다.하지만 해운대시민으로써 자주애용하는주차장으로 별불편함은 일체 없었습니다. 그날도 당연히 좌회전을해서 신호줄을 기다리려고하는데 차오른쪽바퀴가 밑으로 빠져서  돌려지지가않는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공사현장인데도 불구하고 안전펜스가 제대로 설치하지 않았다는점, 해가 져가는 무렵에다 도로관계상황사 제눈이  땅바닥까지 보이는 시아확보는어려운점,이두가지가펙트인데  제 자동차의 손실부분에서 저의 과실여부가 도돼체 무엇인가요?제가 음주운전을하였나요?  제가 운전경력이 미숙한 초보인가요? 저는 외국에서도 운전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입니다.그때 지나가는 시민들도 쓸떼없이 땅을 파놓고  안전설치하나 없더니..이런사고날줄알았다면서.다한마디씩하더군요.저는 제 사비로 차를 들어내고 다음날 구청에전화하니 일부러   시민들이  지나다니기 번거로워 펜다를 훼손해놓은거 아니겠냐고  변명을하시더군요.그게 책임공무원으로 할말입니까?시민들이 할짓없습니까? 멀쩡한 펜다를 훼손하게요.그이후로의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팩트만 말하게습니다. 왜 제차는 서비스센터에가면 저의과실이 인정되어야하는부분이있어야하는겁니까?? 그증거가있습니까? 그리따짐 산업안전교통법을 먼저 어긴 "거산토건"이라는 회사업체가 잘못된거같은데요??거기서 해운대구청은 나몰라라 하는 건설교통과도 문제가 있구요..잘 정리해준다해놓고 계속 손해정사보내서 똑같은 상황이 있지도않는 판례들먹이며 조금이라도 과실여부넘겨서 보상안해주려는속셈은 뭡니까??  제차견적이 많이나오면 이해라도하죠.정말양심하나없는 거산토건 .해운대구청 건설교통과  빨리해결책주세요.벌써몇개월째 미룹니까
제가 이렇게 나서야하나요? 보험에서 먼저 해결을보려고 전화가와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닙니까?6개월넘게 연락한번 없었습니다.공사끝났음 다란겁니까? 저런 기본법도 안되어있는 업체에게 시행을해준 해운대구청 건설도로과는 국민세금이 남아도는모양이군요. 제가 만약 다치기라도했음어쩔뻔했나요? 빨리 제손해본부분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