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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농원의 개념

도시민의 농촌생활을 위한 농촌복합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되고 있다.
독일, 영국, 프랑스,러시아 등의 국가들은 일찍부터 소규모 농업 생산 공간을 조성하여 도시민들이 도시근교 또는 농촌지역에서 일상생활 속의 농업·농촌을 가까이 하는 생활을 중시하여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들은 심신 건강뿐만 아니라, 휴식 공간 제공, 아동교육 장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이러한 공간의 명칭도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호칭되고 있다. 영국은‘Allotmentgarden'이라 하여‘구획이 나누어져 있는 정원’이란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독일은‘Kleingarten'이라하여‘작은 정원’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러시아는‘Dacha’라 하여‘나누어주다’라는 의미로 제정 러시아 시대부터 토지를 하사한 것에 유래되었다. 일본은 독일의 클라인가르텐의 개념을 받아들여‘시민농원’이라 칭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은 시민농원정비촉진법을 통하여 시민농원 개념 정의를 명확히 하고 있으며, 국민정서함양과 건강유지, 농지보존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이미 도시외곽에‘주말농원’이나‘주말농장’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이들 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형태와 비교하면 시작단계에 불과하다. 그동안 외국의 이러한 형태의 시설을‘국민농원’, ‘주말농장’, ‘여가농원’, ‘취미농원’등으로 칭하기도 하였으나, 주말농장보다는 포괄적인 의미로‘가족농원’이라는 용어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사용하였다.


주말가족농원의 형태를 크게 세 가지 도시형, 도시근교형, 체재형 가족농원으로 구분하였다. 이 세 가지유형 중 도시형과 도시근교형은 휴식 공간 제공, 아동 공간의 장 등 도시민의 복지 향상이 주목적이지만, 체재형은 도농교류촉진을 통한 농촌지역사회의 활성화가 주목적이다. 체재형의 경우,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민 유인을 목적으로 조성된 사업이기 때문에 사회복지 개념으로 정착되기에는 한계가있다.


재형 가족농원은 도농교류촉진을 위해 도시와 떨어진 농촌지역에 조성되어 있으며, 농촌관광사업의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의 체재형 시민농원은 도시민의 농촌이주에도 매우 큰 기여를한다. 농촌이주를 원하는 도시민의 대부분은 농촌마을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 경우 체재형 시민농원은 농촌정착의 중간단계의 역할을 하여 도시민이 손쉽게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

양무리 전원주말농장 퇴촌주말농장 이미지

체재형 가족농원의 개념? 통나무집과 소규모 원예포를 결합하여 도시민이 농업, 건강, 휴식, 자녀교육을 위해 이용하는 집단적인 영농체험 생활공간- 독일‘클라인가르텐’, 일본‘시민농원’, 영국‘얼랏먼트 가든’, 러시아‘다차’등 국가별로 여러 형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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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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