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전체기사보기

‘2021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삼락생태공원

10월 2일 온·오프라인 개최
크라잉넛·이무진·글렌체크 … 국내·외 유명 밴드 13팀 출연

내용

dfgff 


부산시는 10월 2일 ‘2021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록페스티벌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삼락생태공원(사상구)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한다. 오프라인으로는 삼락생태공원에서 소수의 관객과 함께 현장공연을 한다. 공연영상은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해외밴드 공연은 현지에서의 사전 녹화분을 행사 당일 삼락공원 현장 공연과 동시에 온라인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펑크록, 모던록, 일렉트로닉, 엠비언트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국내 밴드 10팀과 해외 밴드 3팀 등 총 13개팀 부산록페스티벌에 참여한다.


국내 밴드로는 △크라잉넛 △이무진 △글렌체크 △비비 △죠지 △세이수미 △달담 △딕펑스 △문수진 △해서웨이 등이며, 해외 밴드로는 △시가렛 애프터 섹스(Cigarette After Sex) △코스모스 미드나잇(Cosmos Midnight) △히포 캠퍼스(Hippo Campus) 등이다.


현장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부산 국제록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busanrockfestival.com)를 통해 9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응모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자 중 소수 인원을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온라인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온라인 관람객은 돼지국밥, 밀면 등 부산 밀키트와 티셔츠, 수건, 목걸이 등이 포함된 한정판 럭키박스 이벤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챌린지, 부산락페 굿즈(상품)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작성자
성정환
작성일자
2021-09-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