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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집행부의 자문위원 일방 위촉에 유감"
부산이야기 2016-03-16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부의 일방적인 신규 자문위원 68명 대거 위촉과 임시총회 소집 요구로 빚어진 최근의 BIFF 사태 해결을 위해 부산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영화·영상 관련 기관·단체, 상공계가 나섰다.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로 이뤄진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 -
"BIFF 집행부는 라운드테이블로…"
부산이야기 2016-03-16
▲ 부산지역 영화·영상 관련 기관·단체와 문화예술계가 부산국제영화제 사태의 해결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사진은 1996년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모습). "부산국제영화제 집행부는 라운드테이블로…." 부산지역 영화... -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시민 모두의 재산입니다
부산이야기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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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자문위원 대거 위촉에 우려”
부산이야기 2016-03-08
부산지역 영화·영상 관련 기관 및 단체를 비롯해 상공계까지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관련한 최근의 사태에 한 목소리로 우려를 나타내며 합리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영화영상산업협회, 부산정보기술협회, 부산게임협회, 부산영상포럼 등 지역 19개 영화·영상 관련 단체·기관은 지난 7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국... -
BIFF, 도대체 누구의 영화제입니까?
부산이야기 2016-03-08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위기다. 부산과 부산시민이 피와 땀, 열정으로 키운 BIFF의 20년 공든 탑이 한 순간에 무너질지도 모를 험난한 파고와 맞닥뜨렸다. 부산국제영화제 운영을 둘러싼 부산시와 BIFF 집행부 간 논쟁의 핵심은 신규 위촉된 자문위원 68명이 갖는... -
시민 여러분, BIFF를 지켜주세요!
부산이야기 2016-03-08
▲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출범 이후 부산시민과 영화팬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속에 부산시의 지원이 더해져아시아 최고, 세계 7대 영화제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사진은 지난 1997년 10월 12일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 중구 남포동 거리를 가득 메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