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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1년 내내 걷기축제… 부산대표 관광상품으로
구동우 2013-03-20
부산 갈맷길이 1년 내내 걷기축제가 열리는 이색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명품 산책길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갈맷길이 매달 테마를 정해 걷기행사를 열고,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곁들여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부산광역시와 (사)걷고싶은부산은 지난 16일 시... -
부산 갈맷길 국내외 인기 높다
구동우 2013-03-19
부산이 '걷기 좋은 도시'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부산의 명품 산책길 갈맷길이 전국의 걷기 동호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지난 16일 부산 전역에서 열린 갈맷길 걷기행사는 국내외 걷기 마니아 1만여명 이상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외국인들이 많이... -
바다·숲 눈부신 풍광…걷다보면 가슴 ‘툭’
박재관 2013-03-19
부산 갈맷길은 갈매기를 보며 걷는 길, 갈맷빛 짙은 초록을 보며 걷는 길이다. 그래서 갈맷길은 바다에도 있고 강에도 있고 숲에도 있다. 부산 갈맷길이 이름을 내건지 2년여, 부산시민뿐 아니라 전국의 걷기 마니아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갈맷길 걷기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그... -
“한국대표·세계적 산책로 자신”
박재관 2013-03-19
인터뷰/ 조성호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봄을 맞아 부산 갈맷길이 인기 절정이다. 부산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로 성황이다. 주요 언론들은 특집보도를 통해 부산 갈맷길의 매력을 상세하게 전하며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조성호사진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에게 “잘 돼 갑니까?”하고... -
갈맷길, 1만명 ‘걷기 난장’…봄과 함께 바다·산·강 만끽
구동우 2013-03-18
“부산 봄길 걸으니 너무 좋네요!” 지난 16일 부산 갈맷길에서는 1만여명이 '걷기 난장'을 벌였다. 완연한 봄을 만끽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1만여명의 참가자들은 부산의 바다와 산, 강을 따라 걸으며 눈부신 봄 풍광에 감탄했다. 올해 부산에서 처음 열린 이날 갈맷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