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틀리에 칙칙폭폭 <모래작품 NFT전>
- 내용
옛 해운대 역사를 새단장한 '해운대 아틀리에 칙칙폭폭 해리단 뮤지엄'에서 6월 30일까지 '모래작품 NFT 전시회'를 열어요.
'해운대 아틀리에 칙칙폭폭 해리단 뮤지엄'은 옛 해운대 역사를 올해 3월 전시관으로 바꾼 곳입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NFT, NFT 합니다. NFT(Non-Fungible Token)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말해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작품이라는 것이지요.
해운대 아틀리에 칙칙폭폭 해리단 뮤지엄에서도 모래작품 NFT를 만날 수 있어요.
이걸 정말 모래로 만든게 맞나 눈을 의심케하는 멋지고 정교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직접 방문해 보시면 감탄하실 겁니다.
해운대 아틀리에 칙칙폭폭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어요.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일입니다.
멋진 해운대 바다를 감상하고 더 멋진 모래 작품 NFT전도 보시길 추천합니다.
"부산 먼저 미래로, 15분 도시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앞
교통이 편리한,
해운대 아틀리에에서 전시회 관람을 하고
걷기 좋은 도시 부산에서 해운대 바다를 걷고,
전시관 뒷편에 있는 해리단길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차도 한 잔 하면서 문화 생활도 즐기는
15분 생활권 도시, 해운대에서 좋은 추억 쌓으세요.
- 작성자
- 김현영
- 작성일자
- 2022-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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