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싱그러운 봄날, 부산시티투어 로 관광해보시죠 ^^
- 내용
서울에 가면 서울시티투어가 있다. 부산도 마찬가지다. 부산역에서 출발하여 2대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행하고 있다.
처음오시는 분들은 부산에 대해서 잘모른다. 이렇게 시티투어를 한번 하면 부산이 어떻다는 것을 조금은 안다.
그렇게 먼저 맛을 보고 난뒤에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여행을 하기를 바란다.
순환형코스는 레드라인 과 그린라인이 있다.
레드라인은 부산역 - 광안리 해수욕장 - 마린시티 - 해운대해수욕장 - 광복로 - 부산역
그린라인은 부산역 - 태종대 -오륙도 - 송도해 수욕장 - 자갈치 - 부산역
1인당 15,000원이며 당일 승차할때 신용카드로 계산한다.
▲ 부산역에서 출발하여...시티투어를 시작한다..오늘은 먼저 해운대 방향이다.
▲ 해운대 방향으로 가는 시티투어버스 레드라인...
▲ 덮개가 있는 것이 있고 덮개가 없는 것이 있다. 나름 다 장점이 있다. 참고로 덮개가 없으면 바깥의 풍경을 좀 더 가까이 볼수 있다.
▲ 부산항 대교의 모습이다. 웅장하지 않는가 ?
▲ 광안리해수욕장의 모습이다.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많다....
▲ 왼쪽은 해운대 아이파크와 제니스 좀더 가면 엘시티도 보인다..이사진은 광안대교로 가다보면 이 고층아파트가 보인다.
- 작성자
- 손병순
- 작성일자
- 2021-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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