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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기획연재

자랑스런 그 이름, 톡톡부산 밴드!

“톡톡부산의 ‘톡톡’, 우리가 책임진다” - 부산, 나눔, 가치를 위한 신개념 SNS 서포터즈, ‘톡톡부산밴드’

내용

두 번째 순서, 톡톡부산과 쿨부산의 ‘꽃’ 이지요~ 올 초 창단한 화려하게 창단한 ‘톡톡부산 밴드’ 를 소개해 드릴텐데요. 이들은 SNS 및 블로그 기획, 포스팅 제작, 소통 확산, 시정 참여, 나눔 실현 등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우리지역 정보와 가치를 전파하는 서포터즈이자 활동가들이지요. 20대에서 70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계시지만 오늘은 톡톡부산을 대표해 올해를 빛낸 3분으로부터 직접 그 활약상 들어봅니다.

자랑스런 그 이름, 톡톡부산 밴드! 부산을 빛내는 SNS 활동가 그룹으로

여러분! 우리가 사는 부산광역시에 기쁜 소식이 있어요. 그것은 올해에도 부산광역시 SNS가 3년 연속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부산시 공식 시민홍보단 ‘톡톡부산밴드’의 일원이자 대표로서 자랑스럽고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부산광역시 SNS는 제가 올해 톡톡부산밴드를 하면서 많은 걸 느끼게 해준 소통의 장이었답니다.

올해 4월부터 시작한 톡톡부산밴드는 부산시 SNS를 담당하고 있는 부산시 미디어 센터와 함께 활동하였습니다. 특히 개인 미디어(SNS)를 통하여 부산에 대한 홍보와 가치, 나눔을 구현하며 시정 소통 및 의견 수렴 등 자발적인 시정 참여를 유발하면서 저 스스로 부산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참!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동서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재학생이면서 톡톡 부산 밴드 장을 맡은 승냥이, 정재영입니다.

저는 올 초부터 시작해서 SNS를 통해서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공부하고, 이론을 응용하여 제 것으로 활용하면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공부에 좋은 예시가 되고 있었던 부산시 SNS 페이스북 계정에서 톡톡 부산 밴드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산시를 알리는 일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발대식을 통해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브이데이>,<블로그데이>,<시정투어> 등 톡톡부산만의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면서 부산시에 어떤 시설이 있고, 부산시 어떤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지 알게 되는 경험을 쌓게 되었답니다.

쿨부산 블로거데이를 통해서, 요트체험를 해본 것은 톡톡부산밴드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으면서 멀미가(?) 났던 추억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산의 여러 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취재를 한 것은 부산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이아몬드브리지걷기축제, 산복 도로의 새로운 명소 ‘역사의 디오라마,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사상 인디스테이션 ‘CATs’ 개관 등 나열하기에는 너무 많은 부산의 자랑, 축제, 음식, 명소 등을 제가 직접 보고 체험하고 느끼면서 부산시 공식 블로그 쿨 부산을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였답니다.

또 다른 활동으로는 <부산의 101가지>, <부산 테마>를 기틀로, 다양한 콘텐츠 취재도 하였습니다. 부산 팥빙수 순례, 부산 밀면 순례, 독특한 지하철역 등 부산 시민들과 부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공감이 가는 소재로 해서 많은 호응을 만든 콘텐츠가 저와 미디어 센트를 통해서 완성되어서 부산시 SNS에 공개되었죠.

개인적으로 취재를 다니면서 자랑스러운 허남식 시장님을 자주 뵐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 저는 부산에 살면서 제가 사는 부산이 이렇게 멋지고 매력이 넘치는 도시인지 잘 모르고 살았답니다. 톡톡부산밴드를 하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부산이기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등을 알아가면서 부산 시민의 하나로서 뿌듯해지고, 부산의 좋은 점을 알리는 부산시 SNS와 함께 활동하는 점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한테 이러한 소중한 경험과 다양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또 주어질지 모르겠지만, 부산시 SNS와 톡톡부산밴드를 통해서 저의 삶에서 값진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아주 기쁜 한 해였습니다.

톡톡부산 밴드의 일원이어 자랑스럽고, 톡톡부산과 함께 해 보람찼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톡톡부산 파이팅! 톡톡부산 밴드 파이팅!

부산국제영화제를 톡톡부산밴드로 ‘프레스’로 취재를 다닌 경험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동안 못해볼 값진 경험으로 남을 겁니다.
작성자
톡톡부산 밴드 1기 정재영
작성일자
2013-11-2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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