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303호 기획연재

송영명 작 `붉은 사랑'

부산시보 갤러리

내용

고대 이집트와 중국의 신부는 첫날밤에 석류를 깨물고 잤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부산미술협회 송영명 이사장은 석류를 사랑과 다산(多産)의 상징으로 여긴다.

송 화백이 새해를 맞아 자식을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화폭에 담았다.

석류알맹이처럼 수줍게 엉켜 사랑하고 속이 꽉찬 그런 사랑을 하란다. 
서양화·53×45㎝.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01-1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03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