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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17호 시민생활

부산바다, 우린 환경 보호하며 즐긴다

내용

비치코밍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2022 부산 비치코밍' 행사를 개최한다.

(비치코밍은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모으는 활동이다. 모은 물건을 활용해 재활용 작품을 만들어 환경정화의 의의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해안정화 활동에 참가하고 쓰레기 활용작품을 만들어 SNS로 인증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며, 사전신청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증도 준다.
 

일정은 두 가지. 10월 25일에는 오전 9시30분 해운대해수욕장에 모여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미포역 해변열차를 타고 송정으로 이동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다. 활동시간은 오후 12시30분까지다. 11월 20일에는 오전 9시 서면역에서 모여 전용버스를 타고 이동해 다대포와 송도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와 환경 정화활동을 하고 오후 3시 서면역에서 해산한다.
 

행사에는 환경을 사랑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하며 비가 와도 그대로 진행한다.


※ 문의:0507-1394-4579
참가신청: 바로가기 

작성자
하나은
작성일자
2022-10-2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217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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