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정보> 사용중지 약수터 등 발표
- 내용
- 부산지역 약수터 공동우물 5곳 중 한 곳이 식수로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는 올 2분기 먹는물 공동시설 수질검사에서 209곳 중 23.4%인 49곳<표 참조>에서 기준치를 넘는 대장균과 일반세균 등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8-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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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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