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도 놀아도 더 놀고 싶어”
부산시청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평일에도 주말에도 어린이·부모 ‘들락날락’
- 내용
부산시청 1층에 지난 9월 20일 문을 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많은 어린이와 시민이 꾸준히 찾고 있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원형서가, 창의력 공간, 미디어아트 전시관, 3D 동화체험관, LED 미디어월, 가상현실(VR) 공간 등 최첨단 미래기술과 문화를 접목한 신개념 놀이터이다. 부산시는 ‘들락날락’을 2030년까지 500곳 더 만들 예정이다.
△사진은 부산시청 들락날락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 사진·권성훈
- 작성자
- 다이내믹부산
- 작성일자
- 2022-10-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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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21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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