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20주년 특별강연
- 내용
- 부산시립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기념 특별초청강연회를 26일 오후3시 박물관 제2전시관 강당에서 마련한다. 강사는 정영호(한국교원대교수·문화재위원)씨가 ‘한국과 대마도’를 주제로 대마도의 역사, 최익현 선생의 수선사, 박제상 유적지, 조선국 역관 순난비, 통신사, 와다쓰미진자, 바이린지와 고후나꼬시에 대해 강의한다. 이날 강의는 슬라이드 상영으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시립박물관 (624-6343)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1-03-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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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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