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산산단 통근버스 7대 긴급 증편
`산단타요' 앱 운행정보 제공
- 내용
부산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녹산산단 주요 노선에 통근버스 7대를 긴급 추가 투입했다. 녹산산단 통근버스 증편 운행은 지난 5월 18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이번 증차로 녹산산단 운행 통근버스는 기존 15대에서 22대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하단·사상·덕천·다대포와 녹산산단을 잇는 4개 주요 노선의 통근버스 혼잡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서구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은 57.1%가 자가용으로 출퇴근하고 있어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부담이 큰 상황. 유가 급등으로 통근버스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으며, 일부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탑승률이 98%에 달해 증차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근로자들은 산업단지 통근버스 전용 앱인 `산단타요'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노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유가 변동 추이와 통근버스 탑승 현황을 모니터링해 증편 운행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6-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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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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