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능수능란한 관종》 전시 연계 퍼포먼스 〈모어 & 신민〉
- 교육시작일자
- 2024. 6. 15.(토)
- 교육종료일자
- 2024. 6. 15.(토)
- 교육장소
- 부산현대미술관 지하 1층 전시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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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능란한 관종》 전시 연계 퍼포먼스
모어 & 신민
「일할 땐 핸드폰 할 시간이 없어서 틱톡 릴스를 찍을 수 없잖니. 그렇다면 CCTV야 우리들의 춤을 봐!」
◾ 일시: 2024. 6. 15.(토) 16:00-16:30
◾ 장소: 부산현대미술관 지하 1층 전시실
※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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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모지민)
모지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높은 무대에서 토슈즈를 신고 낮은 무대에서는 힐을 신는 그는 무용과 드랙·주류와 비주류에서 꾸물거리거나 뜀박질한다.
뉴욕 스톤월 항쟁(Stonewall Riot) 50주년으로 열린 「13 Fruitcakes」 와 「HEDWIG The Origin of Love Tour」 등에서 공연했다. 2022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털 난 물고기 모어』를 발간했다 그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모어」는 2021 부산국제영화제와 2022 뉴욕아시안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 받았으며 58회 대종상 영화제 다큐멘터리 상을 받았다.
신민
신민은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고용주들이 제일 싫어하는 자아가 비대한 사람들 그 중에서도 노동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조각과 퍼포먼스 연출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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