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도자료


(250819_K-ARTNOW) 20명의 장애·비장애 예술가, 70여 작품이 전하는 공감과 교류

부서명
부산광역시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
전화번호
051-220-7355
작성자
전진이
작성일
2025-08-19
조회수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