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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50801_한국경제) 태초의 추상 vs 종교적 영매…을숙도에 온 21세기 가장 논쟁적 화가

부서명
부산광역시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
전화번호
051-220-7355
작성자
전진이
작성일
2025-08-01
조회수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