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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50724_한국경제) 칸딘스키·몬드리안 전에 그녀 있었다, 너무 앞서가서…스스로 봉인된 추상화 선구자

부서명
부산광역시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
전화번호
051-220-7355
작성자
전진이
작성일
2025-07-24
조회수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