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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50722_한국경제) 미술사 다시 쓴 ‘태초의 추상화가"의 그림이 부산 을숙도에 상륙했다.

부서명
부산광역시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
전화번호
051-220-7355
작성자
전진이
작성일
2025-07-22
조회수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