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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50721_서울문화투데이) [현장스케치] 단순한 ‘최초의 추상 화가’가 아니다…《힐마 아프 클린트》展

부서명
부산광역시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
전화번호
051-220-7355
작성자
전진이
작성일
2025-07-21
조회수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