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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1800_한국일보) 미술사에서 지워졌던 "최초의 추상화가"... 영적 계시로 그린 그림이었다

부서명
부산광역시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
전화번호
051-220-7355
작성자
전진이
작성일
2025-07-21
조회수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