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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50720_중앙일보) 가장 먼저 추상화 그리고도, 100년 만에 받아들여진 화가…힐마 아프 클린트

부서명
부산광역시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
전화번호
051-220-7355
작성자
전진이
작성일
2025-07-20
조회수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