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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50605_중앙일보) 묻혀있던 최초의 추상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가 온다…7월 국내 첫 전시

부서명
부산광역시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
전화번호
051-220-7355
작성자
전진이
작성일
2025-06-05
조회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