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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50529_CNB저널) [인터뷰]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 관장 “미술관은 평등한 공간이었나? 다원예술, 융복합 전시로 실험성·다양성 실천”

부서명
부산광역시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
전화번호
051-220-7355
작성자
전진이
작성일
2025-05-29
조회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