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도자료


(240523_경향신문) 카페 의자가 된 미술관 ‘조각’···폐플라스틱 27t의 변신과 재변신

부서명
학예연구실
전화번호
051-220-7355
작성자
전진이
작성일
2024-05-23
조회수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