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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Paradise in Busan-안창마을#01
등록번호
1748사02
작가
박홍순
제작년도
2009
재료 및 기법
디아섹 처리(액자), C-Print Saitec
작품규격
(cm, 시간)
134ⅹ164ⅹ2.8
내용

부산에 사는 원주민들이 사는 안창마을과 여름이면 50만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해운대를 대비시켜 부산에서의 삶의 진실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고자 하는 작품이다. 부산의 두 장소를 이용하여 대도시 인간의 사회적 욕망을 반성함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갖고 싶은 한 조각의 풍경을 그려낸다.  

 

자료관리 담당자

학예연구실
이해리 (051)220-7347)
최근 업데이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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