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바다의 복권(ed. 5/5)
- 등록번호
- 25333단129
- 작가
- 알랜 세쿨라
- 제작년도
- 2006
- 재료 및 기법
-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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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규격
(cm, 시간) - 179분
- 내용
알랜 세쿨라(1951~2013)는 미국을 대표하는 사진가이자 영화 제작자, 이론가이자 사회 운동가로 활동했다. 작가는 기존 저널리즘 사진이 담아내지 못하는 현실 사회의 복잡성과 자본의 낭만화 이면에 은닉된 사실성을 구체화하는 "비판적 리얼리즘"의 관점에서 사진과 영상 매체가 생산하는 이미지의 특성을 오랜 시간 탐구했다.
〈바다의 복권〉은 일본을 출발하여 파나마를 거쳐 스페인에 종착하는 거대 선박의 항로를 쫓는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작품이다. 갈라시아 대서양 연안에서 바르셀로나 지중해 연안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가며, 작가는 컨테이너 선박 화물 운송이 아웃소싱 생산과 세계 무역에 미치는 영향, 그로 인한 노동 형태의 질적 변화, 환경오염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불분명하게 만듦으로써 책임 소재를 물을 수 없게 하는 국제운송법 등 다국적 사회의 국제 정세 및 세계 금융, 각종 이해관계가 뒤얽힌 해양 자본주의의 세계와 그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