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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무제(랜덤 액세스)
등록번호
25329뉴42
작가
백남준
제작년도
1979
재료 및 기법
혼합 매체 (레지나 뮤직박스용 평면 금속 디스크, 펜 드로잉)
작품규격
(cm, 시간)
105 x 73 cm
내용

백남준(白南準, 1932~2006)은 한국 태생으로 독일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한 비디오 아트 및 인터랙티브 아트의 선구자이다. 음악, 퍼포먼스, 전자기술을 결합한 실험적 작업을 전개했으며, 1960년대 플럭서스와의 교류 속에서 관객 참여를 핵심 요소로 하는 작품을 제작하였다. 1963년 독일 부퍼탈 파르나스 갤러리에서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을 개최하며 초기 비디오 및 인터랙티브 작업을 선보였다.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 독일관 대표 작가로 한스 하케와 함께 참여해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무제(랜덤 액세스)〉는 작가가 실험음악과 전자매체를 결합해 관객 참여형 구조를 탐구하던 시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오르골 연주를 청각적 자극으로 삼아 작가의 즉각적인 신체 반응과 감각적 드로잉 행위를 기록한 작업이다. 특정 악보나 재생 장치를 전제로 하기보다, 소리와 행위의 관계를 드로잉으로 전이하는 방식에 초점을 둔다. 이는 실험음악에서 인터랙티브 아트로의 이행을 보여주는 초기 사례로, 작가의 음악적 접근과 참여 개념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관리 담당부서

학예연구실
051-220-7346
최근 업데이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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