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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이것이 희극이다(A.P. 1/2)
등록번호
25340영27
작가
고이즈미 메이로(Meiro Koizumi)
제작년도
2012
재료 및 기법
단채널 비디오, 『팔의 재판(Judgement of Pal)』, 가발, 찢어진 책, 안경, 풍선
작품규격
(cm, 시간)
가변설치
내용

Meiro Koizumi, Inder Kommen Sie / It's a Comedy [still from video], 2012

 

25mins Video, English book of “Judgement of Pal”, wig, key board, mp3 player, a pair of glasses, pages of Japanese version of "Judgment of Pal" which were fake flower, and other small objects


고이즈미 메이로(Meiro Koizumi, 1976-)는 영상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역사적 기억, 권력 구조, 국가와 개인의 관계를 다룬다. 그는 일본 제국주의와 전후 역사 인식을 비판적으로 조망하며, 관객의 감각적 경험을 중시하는 시간 기반 매체 작업을 지속해왔다.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 테이트, M+, 모리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광주비엔날레, 미디어시티비엔날레 등 국제 전시를 통해 소개되었다. Japan Media Art Festival 대상(2021) 등 다수의 국제적 수상 경력이 있다.

이것이 희극이다는 일본 전후 도쿄 군사재판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전범 재판과 기억의 왜곡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책을 읽는 행위와 이를 방해하는 신체적 개입을 통해 역사 서사의 단절과 왜곡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영상 속 인물의 독서를 방해하는 손과 오브제는 역사의 일부를 배제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상징한다. 작품은 일본 제국주의의 역사적 기억을 다루며, 이성적 역사 서술의 한계를 드러내고 대안적 역사 인식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자료관리 담당부서

학예연구실
051-220-7346
최근 업데이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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