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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아미동 비석마을(ed. 1/5 (A.P. 3))
등록번호
25338다52
작가
홍이현숙
제작년도
2024
재료 및 기법
2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작품규격
(cm, 시간)
13분 42초
내용

홍이현숙(1958~ )은 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했지만 영상설치, 퍼포먼스, 사진 등 다양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2005년부터 대안공간 풀에서의 개인전부터 영상 작업을 통해 작가 자신의 몸이 어떤 특정한 장소, 특정한 시간과 직접 만나는 풍경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아미동 비석마을>은 홍이현숙이 지속해 온 화두 중 죽음과 애도, 공존 같은 존재론적인 영역, 국가에 의해 발생한 전쟁과 대립, 개인의 트라우마와 같은 사회 관계적 영역, 일상적 삶의 공간 및 장소의 영역, 그리고 정념이 담긴 돌, 쓰다듬음의 대상인 돌처럼 비인간 물질이자 사회 관계적 상징체인 의 영역을 종합하며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하나의 정점에 오른 작품이다. 최근 작가는 거대한 마애불이나 암벽뿐 아니라 비석처럼 크기가 작은 돌들에 주목한다. 비석과 같은 작은 돌에는 우리의 일상과 가까운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실재하는 어떤 공간의 역사나 특성, 특히 그곳에 살던 소외되고 배제된 존재들을 시각화하려 했던 작가의 작품은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돌을 매개로 장소와 존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료관리 담당부서

학예연구실
051-220-7346
최근 업데이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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