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신 : 한국 담배 인삼 공사(=장관장) 대표, 민영진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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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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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관장이 생산하는 화장품, 상하이에 수출
안녕하십니까 ?
제안자는 몇년 전에 상하이 여행을 갔다가 왔습니다. (이명박 정부)
상하이는 일제 감점기, 한국과 인연이 있는 도시입니다. 상하이 임시 정부가 그것입니다.
아시다싶이 한국은 중국 연변(조선족 자치주)에서 주로 재배하는 중국산의 참깨를 많이 수입하여 참기름을 짜서 먹고 있습니다. 깨를 생산하는 지역은 중국의 연변에 한정되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국이 식품 안전의 과도기이라 국내인의 먹을 거리 생산에 급급해져 있어 정부가 보증할만한 안전한 먹을 거리를 중국 상하이에도 수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하이 거리에는 중국의 ‘ 식품 공사’ (중국 나라에서 식품을 판매하는 공기업)가 곳곳에 있었는데 그 중 몇곳에서는 정관장의 인삼 및 홍삼의 제품을
내어 놓는 곳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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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과 대만인들은 검소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기초화장품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인과 한국인, 일본인들은 피부가 유사하여 국적이 달라서 오는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중국 상하이에
한국 담배 인삼공사에서 생산하는 화장품을 수출하여 주십시오 !
그리고 상표에는 값은 값이라면 태극표(태극기에서 둥근 부분)를 넣어서 생산처가 한국의 공기업임을 표시나게 하여 주십시오
중국깨를 수입해서 먹는 한국인도 염치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 2014. 9. 23(화) --
제안 건의자 : 안 정은 인 ( 휴대 전화 : 010-2682-5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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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306-712), 대전광역시 대덕구 벚꽃길 71,
한국 담배 인삼 공사 ( 부산 금정우체국에서 등기 우송 : 9.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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