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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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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청 교통과 직원에 현실입니다

내용
저는 부산 동구 초량6동에 사는 평범한 김용성이란 시민입니다. 상기본인은 2013년1월인가 2월쯤 초량동 춘광통닭앞집앞에서 동구청으로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 및 견인대상 차량으로 스티카를 발부받았습니다 하지만 인도에 차량이 50대정도 시민들이 지나다니는 인도위에 타이어를 걸쳐서 불법차량들이 너무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구청직원분이 이웃에 같이사시는 동래분들이 신고한곳은 제가차를 데어놓은곳그것도 바로 우리모친이사시는 우리집앞부터 라면서 차량단속을 하였습니다. 그때 저에 차에 상태는 타이어가 찢어져 집앞에 정비소에 수리를 맞길려고 기다리고있는데 모친집안에있는데 아직 애기가 어디다보니깐 우유줄라고 울고있는 시점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가시더군요 그래서 주위에 불법차량들 차량들을 사진을찍어서 동구청으로갔습니다 거기서부터 문제였습니다 왜 다른차량도 많은데 한쪽라인만 단속했냐고 물어떠니 그쪽부분만 민원이 왔다고 하시드라구요 어이가없었습니다. 그건 누가봐도 공평하지못한 동구청 직원분에 엄청난 실수라고 생각합니다.거기서너무 화가나서 큰소리 애기를했습니다 하지만 담당계장이 하시는말이 젊은사람이뭐그리 큰소리를치냐고 다그쳤습니다 젊은사람은 잘못된걸 바로잡아줄라고 애기를 드리는건데 그런말도 못하고 살아야하는겁니까? 그래서 더욱화가나드라구요.그래서 동구청 국장님실로 갔습니다 경리아가씨가 국장님회의중이라고 경리하시는분이행정과 총괄과장님한테 전화를거시더니 명찰을착용한 직원분이 저를데리고 과장님한테 데려다줬습니다. 거기서 저에상황이 이렇다고 말씀을드리고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서(이의신청서)를 작성을하고 면제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타이어 수리 한것을 영수증을 드렸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그리고 제가 2014년3월6일저녁이 모친생신이라 저녁에 가족들과 식사를 할려고 똑같은 위치에(초량동 춘광유통옆) 차를되어놓고 개인사정으로 출장을가게 되었습니다.2014년3월7일 오전10시 23분 주정차 위반과태료.그리고 2014년3월11일 오전에 어머님하고 집사람이 아침일찍 전화가왔습니다. 주차단속왔다고 근데구청직원분이 모친한테 우리아들이 출장가서 그런데 어쩌지요 물었더니 직원분이 그럼견인불러서 알아서 빼이소 그말을 집사람한테 그말을 들으니깐 입에 서 쌍욕이 나오더군요 나이먹은 어른이 견인불러서 그걸 잘아시는분 몇분이나 있겠습니까? 그리고 3월11일오후14시36분에 과태료딱지를 붙혀놓았더군요.제가도착한시간 2014년3월11일오후18시30분쯤 모친집앞에 차를빼려니깐 시동이 전혀 미동도 안하더군요 그래서 보험사로부터 긴급출동18시59분 도착하였습니다.근데기사님이 기름도 넣어보고 배터리도 충전해봐도 미동도 없드라구요 결국 고장견인으로 영남 자동차 정비소로 가서 수리를 받았는데 견적이 40만원 이상나왔습니다 그걸들고 동구청으로갔더니 직원분이 이런영수증과 확인서를 팩스를 받아도 단호히 안된다고 애기를 하시더군요.아니다참.버리라고 하시더군요.그러면서 법적으로 이건판사와 검사님에 판정을 받아야된다고 애기를 하던군요.거기서 완전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제가 거기로간건 이의신청하러간거지 법적인대응 하자고 간것이 아니였습니다.그리고 법적인 책자를가지고 오시더니 읽으쉴라고 하길래 정말 너무화가나서 제가 화를냈습니다. 그리고 동구청직원분들 앞에서국민건의위원회110번으로 전화를걸어 너무답답해서 이상황을 어쩌냐고 물으니 우편이나 인테넷으로 그상황을 보내줄라고합니다. 선생님이 이의신청을해도 마이너스는 아닐것같다고 중간입장에서 상세히 잘설명을 해주시드라구요.저는 정말 이모든부분이 이해도 안되지만 그렇게까지 판사님 검사님까지 나와야 되는말인지 제가 차가 이상이생길지 어떻해 알겠습니까?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이의 신청서를 적고 나왔고 모든자료를 들고있는데 너무 화가삭히 지질않습니다.그럼하나만 물어봅시다 타이어 찢어질때는만원짜리 영수증드려도 면제가되고 차량이 꼼작도안해서 40만이상 수리를받은건 그때는받아주시고 왜지금은 안됩니까?정말 법에대해서 모르는 죄없는 제가문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