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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찻집 운영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 : 2020. 11. 30(월)
수신처 : 17곳 시도지사 또는 시도청 미래성장추진본부장(=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전통 찻집 운영



[ 시도 전통 찻집 *운영 지침 ] - 식품 안전 일원화

만남의 장소인 전통찻집은 음식점과 다른 것이 음식 대신 다류를 제공하고 영업을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다류는 정부식품의 다류여야 한다.
제안자는 며칠 전 비상식품인 쌀라면이 정부식품으로 나오면 여기에서는 쌀라면과 액상 스프 등을 종이컵이 아닌 재활용의 컵에 옮겨서 뜨거운 물을 부으면 간식이 될 수가 있어 전통 찻집에서는 비상식품인 쌀라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언급하였다.
이전의 제안서에서는 식품안전의 과도기로 곶감을 낼 수 있도록 하였으나 곶감과 감말랭이는 비살균 식품이며 또한 단식품이라 제외하고
정부식품으로 나온 미숫가루는 간식이 될 수가 있으므로 제공하도록 하되 꿀을 첨가해야만 하므로 꿀의 첨가는 자율(셀프서비스)로 해야만 한다.
정부식품으로 나오는 차류에서의 종이 봉지는 찻잔에 그대로 담그지 않고 내용물을 넣어 우려야 한다. 역시 자율이다.
찻잔은 사기질의 재료라도 깨어지지 않는 다기를 사용해야만 한다.

전통찻집의 운영에 따른 영업주와 영업 장소 및 영업 방법에서
커피의 경우에는 커피 100%, 전우유(시도우유) 100%, 꿀(정부식품)을
자율로 해서 마셔야 하며 영업주는 접대부가 아니다.
가능한 자율이다
이에 필요한 물은 상수돗물를 정수한 물이나 지방식품의 생수를 사용하여야 하며
열원은 전기를 서용할 수 있으므로 영업장소나 시설 규정이 음식점과 다를 수 있다.
간판은 000 전통찻집으로 하며 반드시 영양사가 아니어도 된다.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각 시도청 조례로 제정하도록 한다.
아래 별첨(파일 3개)과 다음은 정부 식품으로 나온 다류이다

정부제안 추진내용 2009년 52) ---------------------

약차 쌍화차 출시

겨울이 되면 감기가 많이 온다. 감기가 오면 이전부터 쌍화차를 즐겨 마셨다. 요즈음에는 감기가 와서 가까운 한의원에 가면 가루로 된 한약을 몇봉 내어놓는다. 커피를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듯이 마시라고 한다. 먹기에도 양약처럼 씁지 않고 나아도 기침의 뒤끝이 없이 낫는다.
쌍화차의 재료는 총 중량이 185g인데
황기 20g, 당귀 15g, 감초 20g, 천궁 30g, 대추 50g, 작약 20g,
계피 30g 가 들어 있다. 감초는 중국산이며 계피는 베트남 산이다.
끓이는 법은 물 2리터(ℓ)에 상기 재료를 깨끗하게 씻고 이를 포장지에 포함된 부직포(이전 한약을 달일 때 쓰던 삼베주머니나 가아제 주머니를 사용해도 좋음) 에 담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서 1시간 정도 더 끓인다. 그리고 기호에 따라 꿀 또는 설탕을 타서 마신다. 온가족이 함께 마실 수 있다.
재탕 때에도 위와 같이 끓인다. 초탕과 재탕을 혼합하여 마시면 좋다. 또 우려낸 찌꺼기는 화분의 비료로서도 모자람이 없다.
- 판매처 (충북 인삼사, 051, 522-8114,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431-4)
- 소비자 가격 5,800원
요즈음 만남의 장소가 늘어나고 있다. 이전의 다방과 같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원두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주문에 따라 내어놓는다.
쌍화차는 약차로서 찻잔은 커피잔과 달리 뚜껑이 있는데 뜨거운 쌍화차를 낼 때에는 찻물에다 대추를 썰은 고명과 날계란을 깨어 넣어 내놓기도 하였다.

-- 2009. 11. 8(일), 이마트 금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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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1. 하동 녹차
2. 카페인이 없는 국화차
3. 벌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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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지침...... 추진 방향임

등록 : 2020. 11. 30(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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