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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다 둘어걸수있는 부산시청 민원실안 제한구역

내용
진정서

진정인 김진호

피진정인 부산시청 민원실장


1. 진정인은 부산시청에 정보공개청구할려고 재 작년부터 청구서를 부산시청 민원실안 제한구역안에 정보공개담당자가 있어 여기에 제출해왔는데 처음과 두번째는 몰랐어 민원실에 문의 해가 정보공개청구 어디에서 하냐고 물어면 직원이 손으로 저기 제한구역안에 있어니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여 민원인이 들어가 청구해였는데 진정인이 이런것을 알아 다음부터 직원한테 말안하고 들어가면 문이(카드되면 문이 열리는 장치가 있어도 카드않되도 자동으로 문이 열리며 카드 되야 문이 열리는 이런게 작동되게 하지 않았음) 자동으로 열려 최근 올해 8월초까지 이렇게 청구하여 왔는데 얼마전 부산시청에 정보공개청구하여 "이 정보공개청구 한것에 부산시청에 입증자료 낼려고" 원본은 부산시청내고 사본을 복사하여 진정인이 갔고 있을려고 부산시청 민원실안 민원인들이 쓰는 전산있는곳에 복사 1장할려고 했는데 복사하는되가 없어 여기에 청원경찰자리가 옆에 청원경찰 김삼섭한테 여기 복사 한장할려고 하는데 복사하는데가 없다고 하여 진정인이 정보공개청구하면서 복사한장 해달라고 그리 해야하겠다하고 제한구역안으로 들어가 먼저 공무원한테 부산시청에 내려고 하는데 민원서류 한장을 복사해달라고 하여 원본을 제출하고 사본은 갔고 있을려고 한다고 하였는데 뒤에서 피진정인 복사 않된다고 했는데 왜 여기 제한구역에 들어와 복사해달라고 하느냐고 하여 뒤돌아보니 피진정인 김섭성이가 이런말을 하여 진정인이 복사해달라고 한것은 원본은 여기 부산시청에 내고 사본은 내가 갔고 있을꺼다 하였는데 여기는 복사 하는데 아니다고 계속하여 복사도 못했고 또 여기는 제한구역이라 민원인은 못들어 오는데 왜 여기에 들어왔느냐고 따져 진정인이 위내용처럼 정보공개청구는 여기에서 하는거니 정보공개청구도 할려고 들어 왔다고 하였는데 "그러면 왜 내한테 말하지 안았느냐고 계속따지고 들며 그리하다가" 뒤에서 한참 지켜보고 있다가 이 사람이 나갔는데

2. 1) 제한구역 출입문 앞에는 민원인들이 못들어오게 지키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2) 또 카드되야 출입문이 열리는 그런 장치가 되어 있는데 그러 작동도 되지 않았고 아무 사람이나 문앞에 있으면 자동으로 열리게 되어 있고

3) 출입문에도 직원외 출입 금지하는 문구도 없고

4) 출입하려면 직원한테 안내 받으라 또 물어보라고 하는 문구도 전혀 없고

5) 청원경찰자리도 민원실안 출입구 옆 구석에 있고 청원경찰도 민원실안에 없었는데 올해 부터 있게 했다고 부산시청 직원이 하여는데

3. 김삼섭이가 진정인한테 복사도 못하게 만들었고 정보공개청구하는것도 방해해 이런것들을 부산시청에 김삼섭을 책임물어 달라고 진정했는데 청원경찰관리하는 총무과 황현철과장, 청사관리팀장 구철문, 주무관 최점용이가 진정인이 제한구역에 말도 않하고 들어 왔어 피진정인 김삼섭이가 한게 맞다면 책임 물을수 없다고 하였는데 위 2항에 놓와 있드시 그러면 제한구역에 민원인이 못들어 오게하면 정보공개청구는 왜 제한구역안에 해놓았는지 제한구역문에는 카드되야 문열리는 여런것 설치된는데 "직원들이 들어 갈때마다 카드되야하니 귀찬았어 이런것 작동안되게 해놓아" 아무사람이 다가오면 자동으로 출입문에 열리게 되어있고 민원인 출입금지등 하는 문구등 이런것 아무것도 설치 않됐고 출입문 지키는 아무 사람도 없고 바로위 조항을 따지면 우선 민원실장이 책임져야되고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민원실장이 책임 않묻고 "진정인이 제한구역에 안물어 보고 들어간게 잘못이다 하며 오이려 진정인이 잘못했다고 최점용이가 구구로 진정인한테 하였고"

4. 총무과 최점용이가 청원경찰 징계는 부산경찰청에서 한다고 하여 부산경찰청은 청원경찰을 승인만해주고 관리하는곳은 청원경찰쓰는 부산시청에서 한다고 하여는데 최점용이는 이런거짖말까지 하였고

5. 진정인이 피해본것은 1) 복사는 해주고 않해주고는 공무원이 결정하는데 청원경찰은 경비만쓰면되지 뭐라고 부산시청에 낼려는 서류 한장 복사하는것까지 못하게 하여 복사도 못했어며

2) 이 김섭성이가 정보공개청구 하는것도 계속 따지면 방해하며 진정인을 열받고 신경질나게 했고

3) 민원실안 제한구역안 정보공개청구하는곳과 출입문등은 그리 만던 민원실장이 전적책임 있는데 민원실장 책임을 전혀 묻지 않고

4) 총무과 최점용이는 청원경찰 책임 묻는거는 부산경찰청에서 한다고 거짖말만 했고 부산시청 공무원들과 청원경찰은 바로 위 조항처럼 이런 폐탄을 저질렸는데 부산시청 폐탄저질은 공무원들을 책임물어면 나도 나중에 폐탄저질어 책임져야하는 일도 있을수 있었니 그렇기 때문에 피조사자나 피조사 않인자나 서로 편들고 감싸고 그리하는 모양인데 그러니 뭐가 잘조사하여 책임물겠어며

부산시장 성범죄에 몇년 전부터 아무리 알리고 그리해도 수수방관만 쳐해온 부산시청 공무원들 ''이런것에 나섰다가 더러운 범죄자 빨갱이 당원 시장 오거돈한테 인사상 불이익 당할까봐'' 방관만 쳐해온 이런 공무원들도 인간이라고 오건돈 성범죄자 한테는 말한마디 못하고 진정인 민원인 정보공개청구 접수 받는 곳에 들어 왔다고 민원실장, 총무과 관계자, 청원경찰이 이 인간들이 진정인한테는 따져들고 오건돈 범죄자 한테는 겁먹어가 아무말도 못하는 이런 인간들이 무슨 공무원들이라고

그 전 시장은 뇌물 쳐먹고 구속되 자살하고

전 사장때 부산시청 직원이 건설사에 뇌물 쳐먹고 구속되고

이번 시장때도 부시장이 건설사에 뇌물 쳐먹고 구속되고

이런것 보면 부산 시청에는 공무원들 범죄자 소굴이나 마찬가지고

제한 구역 정해 놓으면 제한 구역 규정있는데 규정되로 하면 공무원들이 불편하니까 규정되로 지키지 않고 이때까지 해왔는데 이거는 직무유기나 마찬가지 인데

민원실 책임자로서 뻔히 알고도 변명만 내세우고 책임 회피한 여자 민원 실장을 엄중 책임물어야 합니다.

이런것 가만 놓아두면 다음에도 똑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니 확실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2020년9월27일
잔정인 김진호